Michael Bolton - Live

매력적인 허스키 보이스로 90년대를  대표했던 "보컬리스트 마이클볼튼"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 When a Man Loves a Woman Love is a wonderful Thing     어린 시절부터 소울아티스트의 음악을 듣고 자란 마이클 볼튼은1968년 그의 본명인 마이클 브로틴이라는 이름으로 소울풍의 솔로 앨범을 발표   그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거친 음색 때문에 조 쿠커(joe cooker)와 비교 되기도 하였다.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임재범.JK 김동욱.박효신등 저음의 허스키보이스 창법 주자들이 존경하는 인물로서 거칠지만 카리스마있는 소울 음색으로 수십년간 대중음악계의 인기를 누려온 인물...   "마이클 볼튼"은 백인이면서도 소울이란  흑인 음악을 하는 블루아이드소울 (흑인음악을 하는 백인뮤지션을 일컫는말)의 대표주자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