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 장항숲 & 버드나무길 - 2018년 2월 26일

충남 서천 장항숲,물봉선 버드나무길,빈티지마을~

새싹이 돋기전에 미리 가 본 서천 둘레길...

새잎들이 파릇파릇 돋아 날때 가면 정말 좋은 둘레길~

장항숲길~

1봉지에 35개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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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물길~

봉선지는 1926년 일제 강점기에 식량을 늘려 더 많은 쌀을 일본으로

수탈해 가기위해 축조된 저수지로

봄에는 새싹과 벚꽃이~

여름과 가을에는 들꽃과 초록빛 물버들이~

겨울이면 철새들이 봉선지를 찾아와 봉선지 물빛과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힐링 걷기 좋은 코스이다

물버들길의 모습~

산책하기 더없이 좋은 분위기다

버드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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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강건너편에는 군산~

강 중심으로 충청 & 군산 경계선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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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마을~

옛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있어 빈티지 마을이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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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는길에 만난 철새들~

겨울 철새가 많이 오가는 곳 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