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아들들이 좋아하는 아웃백으로~~
아웃백 음식 이름은 왜이리 어려운지~?
혼자서는 도저히 시킬 수 없는 음식들~뭘 알아야 시키던지 하지~
잘 알지도 못하고 뭘 시켜서 먹어야 맛나는건지 모르면서 먹는 내자신~ㅠㅠ
그래도 아들.며느리가 척척 알아서 시켜줘서~냠냠
난 어쩌란 말인가?
매일매일 말로는 다이어트 중인데~
칼로리가 넘치는 음식을 앞에 두고서 난 어쩌란 말인가?
그래~
오늘만 오늘만 먹지 뭐!! 가족 모일때마다 반복되니 난 어쩌란 말인가? ㅋㅋㅋ
아웃백 식사후~
집에 오는 길에 보라매공원 한바퀴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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