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코다리조림은 가끔 많이 생각나는 맛 ~
의왕시에 있는 조용하고 아늑한 커피점에서 ~
커피와 나는 점점 멀어져가는 사이 ~
전에는 밤 늦게 마셔도 잠이 쿨쿨 오더니 요즈음에는
커피 마시면 밤을 꼬박 새우는 날도 있으니 커피와 나 사이가 좋을 수가 없겠지?
커피 한잔에 여유롭던 시절이 자꾸자꾸 멀어져가네 ~ ㅠㅠㅠ
'18년도 "강촌 레일바이크 타는 입구에서 ~
가족을 위해 포장해 왔슈 ~~ ㅎㅎㅎ (대) 50,000 이였는데 이번에는 5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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