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I. 프라이데이스(T.G.I. Friday's)는 미국의 레스토랑 체인으로,
세계 60개국 이상에서 992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회사 이름은 "Thank God It's Friday."에서 유래~
케어준 후라이드 치킨 샐러드 (20,900)
바삭하게 튀겨낸 매콤한 닭가슴살과 아삭한 샐러드 믹스, 프라이데이스의 대표 샐러드
버팔로윙
빠네 크리미 어니언 파스타
(버터에 볶아낸 양파와 생크림,파마산 치즈를 넣어 빵속에 담아 제공하는 크림 프스타)
런치정상가 17,500
잭다니엘 찹 스테이크 (19,500)
(직화에 구운 다진 쇠고기 패티에 잭다니엘 소스와 보르도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
뉴욕 스트립 스테이크
채끝 등심의 모양이 마치 미국 뉴욕주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의 스테이크
티지아이프라이데이(T.G.I.FRIDAY'S)(디큐브시티점)
신도림 디큐브시티 4층 현대백화점을 거쳐서 별관 야외로 나가면 티지아니 매장~
점심을 맛집에서 먹은후~
경기도 양주에 있는 식물원,온실카페 " 오랑주리 Orangerie"
카페 안은 굉장히 넓고, 작은 연못과 물고기들도 있고,
나무가 많아서 조금 습하게 느껴 질 수도 있다
커피 마시는 곳은 1, 2층으로 에어컨은 빵빵 ~
오랑주리 카페는 다 통유리로 되어서 채광도 참 좋은편이고 호수도 보이고 전망은 최고~
2층 자리 ~ ㅎ
Americano 8,000, Cafe Latte 9,000, Cafe Mocha 10,000, 생과일쥬스 10,000
가격은 많이 비싼편이다
오랑주리 카페 앞에는 마장호수와 마장 둘레길이 있어서
둘째랑 둘이서 마장호수길 휘리~릭 걷다보니 너무 아름다운 풍광~
마장호수둘레길 걷다보니 우랑주리 카페가 아름다운 모습 ~
Orangerie Cafe 주차는 유료~
신도림에서 맛집에서 점심먹고 1시간 넘에 긴 시간을 투자하면서 경기도 양주에 있는
Orangerie 오랑주리 식물원, 온식 카페에 왔다
점심 먹은곳 근처에 카페가 없어서 3개월 밖에 안된 귀요미를 데리고
먼곳까지 가냐고 차 안에서 투덜투덜 했는데 들어가는 순간 아 ~~내 스타일 카페
그런데 주말이라 가족단위가 많이 와서 시끌시끌 인산인해
조용했으면 정말 최고의 카페 였을테지만
분위기 좋은곳 먼길 마다않고 데리고 왔으니 투덜거린게 미안 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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