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누카누 는 지하 주차장에 주차하고 바로 연결된 문으로 입장 ~
주차장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편하긴 하다
주일예배후 ~
발산역 근처 스시무한리필 뷔폐 키누카누~
"신선함과 청결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가지고 있는 "키누카누"는
"떠다니는 빙산" 이라는 캐나다 원주민의 언어(키우)와 노로 젓는 작은 배(카누)가
결합되어 탄생한 스시 전문 뷔페 브랜드라고 한다
예배후 왔더니 대기중 ~
1등으로 입장해서~
두루두루 찍을 수 있었다 ㅋㅋㅋ
내부는 굉장히 넓고 넓은 공간~
키누카누 뷔폐는 초밥안에 와사비를 안넣어주고 따로 준다
매운거 못 먹는 손님에 대한 예의~ㅎ
초밥 샐러드 등등 너무너무 다양한 음식들~
특징은 초밥에 와사비가 들어있지 않아서 먹기 좋았다
이 많은 음식들을 반 이상은 먹지 못하고, 별루 먹은거 같지 않은데 배부른지? ~ ㅋㅋㅋ
전에 보다는 아무래도 급하게 덜 먹게 되는거 같기도하다
전에 처럼 외식을 편하게 천천히 먹고 싶어유~ㅋ
키누카누에서 점심 먹은후~
신도림 현대백화점에서 이것저것 쇼핑도하고 커피로 마무리~
오늘도 감사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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