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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다섯째 날 (5) & 영화의 거리 - 2018년 4월 11일

withmej12 2018. 4. 18. 18:13






5일만에 서울로 올라가는날~

아침을 먹은후 숙소에서 향기짙은 espresso 한잔에 광안대교를 보면서 ~



호텔숙소 바로 앞에 나오면 해운대 영화의 거리~

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가기전에 아들과 영화의 거리로~



















































해운대 영화의 거리를 걷다가 숙소로~

서울로 올라가기전에 숙소에서 바라본 광안대교는 변함없이 멋진곳~









5일간 있었던 숙소에 요모조모 모습~



"에스프레소 머신"


강한 압력으로 추출한 이탈리아식 커피 ~

에스프레소는 곱게 갈아 압축한 커피가루에 에스프레소 머신의 압력으로

뜨거운 물을 가하여 짧은 시간 동안 추출한 고농축 커피~











TV 보면서 욕탕도 하고~







유자건조 한것을 욕탕에 넣으면 유자 향기가 솔솔~








아침 일찍 피곤함도 없이 수영장,휄스장에서 운동하고 오는 아들~

매일매일 무료서비스~


별다섯 호텔답게 사람도 많지않고 조용하고,

수영장, 휄스장에서 광안대교 바라보는 것도 너무 멋지다고 한다





















서울 가기위해 부산역 도착~










     





4박 5일간의 부산여행길~


부산 오는날 바람불고 추운가운데 사직야구장에서 덜덜 떨면서 야구를 관람했던 기억이 남을듯하다

2일차 되는날 부터는 날씨가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

하지만 숙소 해운대에는 바람이라기 보다는 강풍에 가까운 바람~


이곳저곳 예상한대로 가볼 곳은 다 봤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갈 곳이 많다

내년 이쯤에 다시 한번 부산여행을 다녀 올 계획을 세워보면서~



해운대 하앗트호텔 숙소에서 5일씩이나 머문다는건 드문일이라고 한다

아무일 없이 잘 다녀왔음에 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