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서 친구가 보내준 분가루 감자 먹음직스러워서 찰칵... ('08.7.24)
예전 어머니께서 항상 간식으로 준비해 주셨던 감자..
포실포실한 감자 모습이 하늘에 뽀얀 솜털뭉게 구름같은 느낌..
호박.청양고추 넣고 감자 부치미까지 .
식탁보는 구정뜨게실로 아주 오래전 눈이 좋았을적에 직접 제작..
강원도에서 친구가 보내준 분가루 감자 먹음직스러워서 찰칵... ('08.7.24)
예전 어머니께서 항상 간식으로 준비해 주셨던 감자..
포실포실한 감자 모습이 하늘에 뽀얀 솜털뭉게 구름같은 느낌..
호박.청양고추 넣고 감자 부치미까지 .
식탁보는 구정뜨게실로 아주 오래전 눈이 좋았을적에 직접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