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한 달이면 서너 번씩 송도 회의 브리핑하러 가는 길에 귀요미도 함께~ 퀴즈 카페 & 수영장이 있어서 회원제로 다니고 있다 코로나 19 때문에 시간제 예약제라서 어딜 가나 조용하고 한적하다 외국 아가를 너무 좋아하는 거 같다 (동생이 그리운 건가? ) ㅎ 한적한 곳에서 혼자서도 잘 다니면서 놀기도 잘하고, 이젠 수영할 시간이라서 ~ 수영장도 시간 예약제라서 한적하고 넘 좋다 처음에 왔을때는 삐죽삐죽 울어다는데, 이젠 모든 것에 제법 적응을 잘해서 이쁘다 ~ 맛난 저녁먹고 집으로 출발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