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 반찬 만들기 - 2018년 6월 23일

날씨가 더워지니깐 입맛, 밥맛이 없다 

밥맛 땡기고 아주 간단하고 쉬운 집 반찬 만들기~

깻잎에 야채넣고 깻잎 장아찌 만들기~

냉동실에서 청양고추 꺼내니 얼름이 송송~ ㅎ

만들어 놓은 맛간장에 다시마 서너쪽 넣고 팔팔 끊인후 한김 식혀서 붓는다

여름 입맛 없을땐 깻잎 반찬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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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식탁에 있어야 하고 늘 먹어야 하는 지리멸치, 호두, 아몬드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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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10미 사서 냉동실에 보관해 놓았던 보리굴비~

쌀뜬물에 30분 담가 놓았다가 비늘 제거후 찜통으로~

찜통에서 20분 정도 찐 다음에 후라이팬에 노릇노릇 굽는다

노릇노릇 팬에 구운 보리굴비를 쪽쪽 찟어서 먹느냐고 찍는건 깜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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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쯤에만 먹을 수 있는 완두콩 4키로에 18,000

완두콩이 명품~

덜 익지도 않고 많이 여물지도 않고 딱 맞게 익은 완두콩~

몇일 밥에 넣을 콩 남겨두고 냉동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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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먹을 국산땅콩 사서 냉동실에 보관했던 땅콩도 볶아놓고~

오늘도 가족을 위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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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저녁은 ~

강원도 배추로 담근 아삭한 김장김치 + 국산 두부로 간단하게~ ㅎ